전국 > 세종

황 총리 "창의적 과학자, 제4차 산업혁명에서 꼭 필요한 존재"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6-03-22 17:19:10  |  수정 2016-12-28 16:47:45
 황 총리, 한국과학영재학교 방문해 학생들과 교직원 격려

【서울=뉴시스】장민성 기자 = 황교안 국무총리는 22일 "최근 이세돌 9단과 알파고 대결 이후 인공지능, 기술융합 등으로 대표되는 제4차 산업혁명이 큰 화두로 떠오른 상황"이라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과학자야말로 제4차 산업혁명에서 꼭 필요한 존재"라고 강조했다.

 황 총리는 이날 부산시에 위치한 한국과학영재학교를 방문해 학생·교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과학기술분야의 빠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과학기술전략회의를 새로 만들고,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 예산을 2010년 13조7000억원에서 2012년 16조원, 2014년 17조8000억원, 2016년 19조1000억원으로 늘렸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황 총리는 학생들에게는 "대학원생도 쓰기 힘든 수준 높은 논문을 쓰고, 올해 초에는 '자이드(Zayed) 미래 에너지상'을 수상하는 등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격려했다.

 자이드 미래 에너지상은 아랍에미리트(UAE) 정부 주관으로 재생·지속가능 에너지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 또는 기관을 시상하는 신재생에너지상이다. 지난 1월 과학영재고등학교 1학년 학생 4명이 고등학교 부문 아시아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nlight@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전국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