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휴가 추천도서 베스트 셀러 등극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휴가 떄 읽은 것으로 알려진 책들이 추천도서로 진열돼 있다.
문 대통령이 읽은 '소년이 온다'와 '국수',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는 지난주보다 약 3배 가량 판매량이 늘어나며 베스트 셀러에 등극했다.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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