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가리고 항소심 향하는 이찬오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마약 관련 혐의를 받고 있는 요리사 이찬오 씨가 항소심 선고 공판을 위해 7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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