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방장관 "미국은 실수 말라"
【모스크바=AP/뉴시스】아미르 하타미 이란 국방장관이 23일(현지시간) '전쟁'을 거론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미국이 실수를 한다면 대답을 듣게 될 것"이라고 맞불을 놨다. 사진은 하타미 장관이 2018년 4월4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안보콘퍼런스에서 발언하는 모습.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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