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란 국방장관 "미국은 실수 말라"

등록 2019.10.24 17:04: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모스크바=AP/뉴시스】아미르 하타미 이란 국방장관이 23일(현지시간) '전쟁'을 거론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미국이 실수를 한다면 대답을 듣게 될 것"이라고 맞불을 놨다. 사진은 하타미 장관이 2018년 4월4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안보콘퍼런스에서 발언하는 모습. 2019.10.24.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