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신난 동심
[브래틀버로=AP/뉴시스]2일(현지시간) 미 버몬트주 브래틀버로의 리틀리그 필드 언덕에서 5세 어린이가 숙모의 도움으로 미끄럼을 타고 있다. 미 동부에 불어닥친 겨울 폭풍으로 항공편이 묶이고 도로가 마비되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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