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 시위 참석한 툰베리
[마드리드=AP/뉴시스]스웨덴 출신의 16세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기후변화 시위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그가 든 푯말에는 '기후를 위한 파업'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2019.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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