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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여성, 코로나19 첫 시험 백신 주사

등록 2020.03.17 08: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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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AP/뉴시스]제니퍼 할러(Jennifer Haller)가 1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 자신의 집에서 반려견과 입 맞추고 있다. 할러는 시애틀의 카이저 퍼머넌트 워싱턴 보건연구소가 진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안전성 연구 임상시험 첫 번째 참가자로 이날 시험 백신 주사를 맞았다. 이번 시험은 백신의 안전성과 참가자의 면역 체계 반응을 확인하는 임상 1상 시험으로 약 6주에 걸쳐 진행된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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