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가 된 호텔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020 인사동 문화축제 X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서울 2020이 열린 16일 오후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호텔 인사동에서 한 관람객이 호텔 침실에 전시된 작품을 보며 작가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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