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KTX 열차 창측 좌석에만 앉은 승객들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와 SR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여객열차 승차권을 창측 좌석만 발매를 시작한 8일 서울 중구 경부선 승강장에 정차한 부산행 KTX열차 내 승객들이 창측 좌석에 앉아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2020.12.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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