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하는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워싱턴=AP/뉴시스]낸시 펠로시(80) 미 하원의장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펠로시 의장은 "백신 배포 중에도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조치는 계속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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