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난민 센터에서 아기 돌보는 우크라이나 여성
[코르초바=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폴란드 코르초바의 난민 센터에서 우크라이나 피난 여성이 아기를 돌보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이 3주째로 접어들면서 250만 명 이상의 우크라이나 피난민이 인접국으로 대피했으며 그중 약 150만 명이 폴란드로 들어왔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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