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차관, "입국전 코로나 검사, 3일부터 폐지"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이기일 차관은 "입국전 코로나 검사, 3일부터 폐지", "변이 대응 개량백신 4분기 도입" 등을 밝혔다. 2022.08.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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