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거리서 얘기 나누는 교전 지역 주민들
[차시우 야르=AP/뉴시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차시우 야르 주민들이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불타는 건물 주변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차시우 야르에서는 러시아군과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고 있다.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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