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환호하는 올리비에 지루
[나폴리=AP/뉴시스] AC밀란의 올리비에 지루가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나폴리와의 8강 2차전 전반 43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AC밀란은 2차전을 1-1로 비겨 1,2차전 합계 2-1로 승리해 UCL 4강에 올랐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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