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강렬한 햇살로 늦더위가 이어진 8일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고추잠자리가 나무가지에 앉아 쉬고 있다. 2023.09.08.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