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결혼식장 화재로 부상한 소녀
[함다니야=AP/뉴시스] 이라크 니네베주 함다니야의 결혼식장 화재로 화상을 입은 소녀가 27일(현지시각) 현지 병원에 누워 있다. 현지 당국은 전날 발생한 화재로 지금까지 최소 113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다쳤다고 밝히면서 사망자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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