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복도에서 음식 만드는 팔레스타인 주민
[가자시티=AP/뉴시스] 임시 휴전 나흘째인 27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집을 잃은 팔레스타인 여성이 가자시티 내 대피소로 이용되는 유엔 운영 학교 복도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인질 석방을 위한 임시 휴전을 이틀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2023.11.28.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