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 신발 신어보는 브라질 빈민가 어린이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16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자르징 그라마슈 빈민가에서 한 어린이가 브라질 축구팀 플라멩구가 기부한 조리 신발(일명 쪼리)을 신어보고 있다. 플라멩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조리 신발, 셔츠와 음식 등을 빈민가에 기부했다.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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