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잡고 갤러리에 화답하는 안병훈
[카팔루아=AP/뉴시스] 안병훈이 6일(현지시각) 미 하와이주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센트리 3라운드 2번 홀을 버디로 마치고 갤러리에 화답하고 있다. 안병훈은 중간 합계 19언더파 200타를 치며 공동 3위로 도약했다.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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