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역 한파, 눈길에 버려진 트럭
[디모인=AP/뉴시스] 13일(현지시각) 미 아이오와주 중심부 80번 주간 고속도로를 따라 눈길에 전도된 트럭 한 대가 버려져 있다. 3일간의 마틴 루서 킹 연휴가 시작된 주말, 북극 폭풍의 물결이 오리건주의 얼음 폭풍 주의보에서 북부 평원의 눈보라 주의보, 뉴멕시코주의 강풍 주의보까지 이어졌다.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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