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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후 눈썰매 타러 나온 시카고 세 모녀

등록 2024.01.14 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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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AP/뉴시스] 13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에 눈보라가 몰아친 후 한 여성이 어린 두 딸과 함께 눈썰매를 타기 위해 크리켓 언덕을 오르고 있다. 3일간의 마틴 루서 킹 연휴가 시작된 주말, 북극 폭풍의 물결이 오리건주의 얼음 폭풍 주의보에서 북부 평원의 눈보라 주의보, 뉴멕시코주의 강풍 주의보까지 이어졌다.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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