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장관 "알바니아와는 특별한 동반관계"
[티라나=AP/뉴시스] 토니 블링컨(왼쪽) 미국 국무장관이 15일(현지시각)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하고 있다. 블링컨 장관은 양국 관계를 "특별한 동반관계"라며 알바니아가 우크라이나를 확고히 지원해 준 것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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