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창업자 야노 히로타케 사망, 향년 80세
[도쿄=AP/뉴시스] 일본의 ‘100엔 숍' 다이소 창업자인 야노 히로타케 회장이 지난 12일 일본 히가시히로시마에서 별세했다고 다이소 산업이 19일 발표했다. 향년 80세. 사진은 야노 전 회장이 2019년 4월 23일 도쿄에서 인터뷰하는 모습.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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