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 1호 법안 '오픈런' 시작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 앞에서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관계자가 1호 법안 접수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서 당선인 측은 "법안접수가 시작되는 6월1일까지 자리를 지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4.05.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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