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잔해 속 인형 갖고 노는 팔레스타인 소녀

등록 2024.06.06 09:56:5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자발리야=신화/뉴시스] 5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야 난민촌에서 팔레스타인 소녀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 위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다. 팔레스타인 보건당국은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인 3만6586명이 숨지고 8만307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4.06.06.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