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타고 폭우 침수 거리 건너는 美 청소년들
[서니 아일 비치=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서니 아일 비치에서 청소년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폭우로 침수된 거리를 이동하고 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와 포트로더데일 등에 시간당 최대 200㎜가 넘는 폭우가 내려 남부 전역에 홍수가 발생, 거리가 물에 잠기고 항공편이 취소됐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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