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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선서하는 프랑스 선수 [파리 2024]

등록 2024.07.27 06: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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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2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프랑스 선수단 기수인 플로랑 마노두와 멜리나 로베트-미숑이 선수단 선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7.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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