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 찜통 더위 제주…피서객 계곡으로 바다로
【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폭염특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상효동 돈내코계곡 원앙폭포에 피서객들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07.15. [email protected]
기상청 자동기상관측망(AWS) 측정 기록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7분께 제주시 김녕읍 최고기온은 35.2도까지 치솟았다.
기상청은 더위가 맹위를 떨치자 일찌감치 제주 동부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이날 오후 2시 폭염경보로 대치 발효했다.
【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폭염특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상효동 돈내코계곡 원앙폭포에 한 피서객이 수직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07.15.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폭염특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에 흠뻑 빠져있다. 2018.07.15.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폭염특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푸른 바다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2018.07.15. [email protected]
【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폭염특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상효동 돈내코계곡 원앙폭포에 피서객들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07.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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