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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 인근 규모 6.6 지진…총리실 긴급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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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6 0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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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AP/뉴시스】문예성 기자 =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삿포로 인근에서 6일 새벽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해 정부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전 3시 7분께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시에서 동쪽으로 약 27.3㎞ 떨어진 곳에서 규모 6.6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약 33.4㎞다.

 지진 발생 지점은 삿포로에서는 동남쪽으로 약 64.8㎞ 떨어졌다.

 토마코마이시와 삿포로의 인구는 각각 17만 5000명, 190만명이다.

 지진으로 인해 토마코마이시 전역에 정전 피해가 발생했고, 삿포로의 전화와 TV 방송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즉각 총리실 산하 위기 관리 센터에 정보 연락실을 설치하고 대응에 나섰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아베 신조 총리가 지진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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