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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째 환자 아내도 코로나19 감염…국내 환자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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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7 09:20:08  |  수정 2020-02-17 09:23:07
17일 오후 확진 판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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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성북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16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9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권역응급센터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권역응급센터는 현재 폐쇄조치가 내려졌다.  2020.02.16.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9번째 환자 아내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9번째 환자의 아내 역시 16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왔다.

29번째 환자의 아내가 어떤 경로를 통해 감염이 됐는지와 감염 전 동선, 추가 확진자 여부 등은 방역당국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앞서 82세 한국인 남성인 29번째 환자는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감염 경로가 명확히 파악되지 않았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오전 10시와 오후 5시 하루 두 차례 코로나19 확진자 집계를 공식 발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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