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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급감…신라면세점 제주점, 4월 총 열흘 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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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2 16: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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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신라면세점은 제주점이 이달 총 열흘 휴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제주도 여행객이 급감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했다.

휴점일은 매주 토요일·일요일과 국회의원 선거일, 부처님 오신 날 등 총 10일이다. 그간 제주점은 연중무휴로 영업했다. 제주점은 앞서 두 차례 영업 단축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다녀간 게 확인돼 임시 휴업 후 재개장한 2월7일부터 기존 영업 시간에서 30분 단축했고, 3월12일 추가로 1시간 더 단축했다. 제주공항점은 현재 임시 휴업 중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영업 정상화 시점은 코로나19 진행 상황을 보고 추후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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