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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IBA'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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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6 09:29:33
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캠페인 영상
"5개 관별 특장점 효과적 전달"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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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_과천편 스틸컷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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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_덕수궁편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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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_디자이너의 영감편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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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_서울편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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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_청주편 스틸컷

“다양한 층위의 관람객 인터뷰를 통해 각 관별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색다른 캠페인 아이디어는 전 세계 문화·예술 기관에 영감을 줄 수 있을 만큼 훌륭하다”(IBA 심사위원단)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이 2019년 브랜딩 캠페인 영상으로 ‘2020 국제 비즈니스대상’ 홍보 캠페인-브랜드 경영 부문(홍보 분야) 동상을 차지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은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미국 스티비어워드사 주최로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사업 활동을 평가하는 국제적인 대회다.

올해는 60여 개국 총 3800여 편의 작품이 경영, 마케팅, 홍보, 고객서비스, 인사관리, 신제품, IT, 웹사이트 등의 분야에 출품되어 경쟁했다. 전 세계 250여 명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19년 홍보 캠페인-브랜드 경영 부문에 50주년 캠페인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을 출품했다. 실제 관람객이 생각하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덕수궁, 서울, 청주 등 4관별 매력을 인터뷰 형식으로 전달해 대중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켰다.

관별 특성을 담은 영상 4편과 짧은 분량의 광고용 영상 1편까지 총 5편으로 제작된 2019년 캠페인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노출하고 미술관 문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2019년은 국립현대미술관이 4관 체제를 맞은 원년으로, 각 관별 특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맞춤형 관람객 인터뷰 형식으로 캠페인이 제작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캠페인을 활용해 친근한 미술관, 열린 미술관으로서 역할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현대미술관은 2016-2017년 캠페인 ‘예술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킵니다’로 2017년 IBA 영상분야 홍보 부문 수상, 2018년 캠페인‘이것이 예술이다’로 2019년 IBA 홍보분야 홍보 캠페인-브랜드 경영 부문 수상에 이어 3회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국립현대미술관 캠페인 영상은 미술관 누리집(mmca.go.kr) 및 유튜브 채널(youtube.com/MMCA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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