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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클래식·춤'…빛의 프리즘 정원을 거닐다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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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4 08:41:29
24일 오후 7시 광주 금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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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24일 오후 7시 광주 금남공원 '빛의 프리즘-빛의 정원을 거닐다' 무대. (사진=J&C아트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미디어아트와 클래식 공연이 어우러진 융·복합공연이 광주의 밤 하늘을 수놓는다.

J&C아트컴퍼니는 24일 오후 7시 금남로 공원에서 '빛의 프리즘-빛의 정원을 거닐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작품은 미디어파사드와 춤, 클래식 연주가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광주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 여성 필하모닉 실내악단의 연주 '비발디의 사계'의 선율에 맞춰 봄·여름·가을·겨울 등 한국의 사계절이 미디어파사드로 펼쳐진다.

또 현대무용(여름), 발레(가을), 한국무용(겨울), 재즈(봄)의 열정적인 춤이 선보인다.

무대는 금남로공원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구조를 살려 3층으로 만들어졌으며 공원의 나무들이 오브제로 사용됐다.

작품은 안무가 조가영, 미디어아티스트 진시영, 작곡가 허동혁이 구성했다.

J&C아트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공원 전체가 미디어아트 오브제로 사용되며 지상에서는 오케스트라, 지하에서는 춤이 펼쳐진다"며 "공연을 감상하는 관객들은 사랑, 질투, 이별, 그리움 등 다양한 인간의 감정과 정서 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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