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시스] 홍효식·박미소 기자 = 윤 총장에 대한 검사징계위원회 소집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추미애(왼쪽) 법무부 장관이 경기도 정부 과천 법무부 청사를 나서고 있고. 같은 날 윤석열 검찰총장이 승용차를 타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12.03. photo@newsis.com |
[서울=뉴시스]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시간 핫 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이재용 못 구한 준법감시위…"실효성 의문"
판사 주문 제도 마련에도 구속…재판부, 법적위험 선제예방 한계 판단
국정농단 공모 혐의를 받는 이재용(53) 삼성전자 부회장의 운명을 쥔 파기환송심의 최대 변수는 단연 '삼성 준법감시제도'의 양형 반영 여부였다. 그러나 결국 이는 이 부회장이 형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