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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함박눈, 오후 1시께 절정…강원 최대 10㎝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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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8 12:24:56
안성 9.3㎝, 익산 11.4㎝ 등 눈 계속
오후 6시까지 강원·충북 등 최대 8㎝
"오후 1시 이후 수도권 점차 약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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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수도권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대에 눈이 내리고 있다. 2021.01.1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전날 밤부터 전국 곳곳에 내려진 대설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중 강원 일부 지역의 경우 최대 10㎝가 넘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충청·전라 등 일부 내륙에는 최대 5㎝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서울과 수도권에는 눈구름이 발달하고 있는 상태다.

전날 오후 8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쌓인 눈을 보면 안성 9.3㎝, 수원 3.5㎝, 노원(서울) 0.9㎝, 익산 11.4㎝, 고창군 12.3㎝, 장성 10.3㎝, 대화 6.1㎝, 영월 5.5㎝, 계룡 7.4㎝, 봉화 6.1㎝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중에는 상당한 양의 눈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상 적설량을 살펴보면 강원영서, 충북중북부, 경북북부내륙, 울릉도·독도에서 3~8㎝다. 특히 강원영서 중·남부, 울릉도·독도의 경우 10㎝ 이상도 내릴 것으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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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전국 많은 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빌딩 관계자가 눈을 치우고 있다. 2021.01.18. bjko@newsis.com
또 수도권, 서해5도, 충청권내륙(충북중북부 제외),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 경북권내륙(경북북부내륙 제외)에서는 1~5㎝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강원동해안, 경북동해안, 경남동부내륙은 1㎝가 예상된다.

우진규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정확하진 않지만 오후 1시 전후까지는 백령도에서 우리나라로 남하하는 눈구름떼가 지나면서 (중부지방의 눈은) 피크가 나타날 것"이라면서 "수도권은 이후 점차 약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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