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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정부합동평가' 최우수 구 영예…52개 지표 중 41개 '만점'

등록 2021.09.17 10: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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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아이스팩 재활용 등 성과...3300만원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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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강동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강동구는 인센티브로 33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정부합동평가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 등을 평가한다. 강동구는 광역자치단체 평가를 토대로 서울시가 진행한 25개 자치구별 실적평가 결과 52개 지표 중 41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강동구는 정성지표 10개 중 9개 지표에서 만점을 얻었다.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통한 일회용품 감축과 환경 미화원 환경개선 실적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자활근로 참여자 탈수급·취·창업률 ▲노인 일자리 목표 달성률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온실가스 감축 노력 달성률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목표 달성률 ▲성별영향평가 정책 개선율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비롯해 양성평등 실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는 의미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행복한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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