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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뉴욕서 22일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개최…유엔총회 계기

등록 2021.09.22 13: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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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북·대중 등 의제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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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시스]지난 5월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 (출처: 외교부 트위터) 2021.09.22.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한미일 외교장관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은 미국 국무부 고위 관리가 이날 기자들에게 22일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워싱턴발로 전했다.

회담에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이 첨석한다.

이 고위 관리는 "(북한에 의한) 미사일 발사를 감안했을 때 3개국 회담은 타이밍이 좋다"고 말했다. 중국도 회담 의제가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관리는 영자매체인 재팬타임스에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이 북한, 중국 문제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난제와 관련 "의견을 나누는 매우 효과적인 메커니즘"임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북한의 최근 잇따른 미사일 시험발사, 핵미사일 개발, 대북 인도지원 대응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뉴욕에서는 유엔 총회가 열리고 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21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진행한 총회 연설을 통해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 완수를 위해 진지하고 한결 같은 외교를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반도 안정 증진과 북한 주민의 삶 향상을 거론하며 "가능한 계획을 향한 구체적인 진전을 추구한다"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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