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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오후 6시까지 1326명 확진…전날보다 129명↑

등록 2021.09.22 18:29:09수정 2021.09.22 18: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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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 530명·경기 360명·인천 100명 확진
중부시장 26명·가락시장 22명 추가 발생
비수도권 336명…충남·대구 각각 50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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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가락시장 관련 누적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선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장 종사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09.22. livertrent@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00명 넘게 발생했다. 전날보다 129명 많은 환자 수로 방역 당국은 연휴 기간 인구 이동과 사람간 접촉이 늘면서 환자 수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32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1197명과 비교하면 129명 증가했다. 지난주 수요일 동시간대 1619명보다는 293명 적지만 일주일 전은 평일 검사 결과로, 연휴인 이날과 단순 비교는 어렵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추석 연휴 기간인 21~22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어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지역별로 서울 530명, 경기 360명, 인천 100명 등 수도권에서 990명(74.7%)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336명(25.3%)의 확진자가 나왔다. 충남 50명, 대구 50명, 강원 29명, 대전 26명, 충북 25명, 광주 31명, 경남 26명, 부산 25명, 전북 23명, 울산 21명, 경북 13명, 제주 9명, 전남 8명 등이다. 세종에선 아직 추가 확진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서울에선 중구 중부시장 관련으로 26명(누적 184명),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해서 22명(누적 392명)이 확진됐으며 용산구 병원 관련으로도 11명(누적 33명)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송파구 실내체육시설 관련해서도 1명(누적 29명)이 더 확진됐다.

충북 청주에선 교회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했다.

부산에선 서구 시장 종사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이번 추석 연휴 귀성객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에선 양산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 2명이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선 동구 목욕탕 관련 6명이 확진됐고 광산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3명과 광산구 제조업 관련 1명 등도 추가로 확진됐다.

제주에선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으로 2명이 추가 확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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