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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동규가 던진 아이폰 수리 후 잠금 해제...복구·분석 단계

등록 2021.10.20 10:00:09수정 2021.10.20 10: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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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비번은 유 전 본부장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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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경찰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새 휴대전화를 수리하고 비밀번호까지 해제한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유 전 본부장의 휴대전화를 수리한 뒤 잠금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해당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는 유 전 본부장이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유 전 본부장은 검찰이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기 전 자신의 휴대전화를 9층 창문 밖으로 던졌다. 이후 경찰은 해당 휴대전화를 확보해 지난 1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포렌식 작업에 착수했다.

해당 휴대전화는 검찰 압수수색이 이뤄지기 전인 지난달 중순 개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휴대전화는 검찰이 확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데이터 복구와 분석을 통해 메시지, 통화 내용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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