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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강창무 교수, 췌장 절제술 '세계 최고' 등극

등록 2021.11.19 12: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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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美 ‘엑스퍼트스케이프’ 선정
췌장 절제술 관련 논문 71편
전 세계 전문가 중 상위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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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창무 연세암병원 췌장담도암센터 간담췌외과 교수. (사진= 세브란스병원 제공) 2021.11.19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신촌세브란스병원은 연세암병원 췌장담도암센터 간담췌외과 강창무 교수가 최근 미국 의학분야 학술연구 평가기관 엑스퍼트스케이프가 선정한 '2021년 췌장 절제술 분야 최고 전문가'로 이름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강 교수는 췌장 절제술에 관한 71편의 논문을 발표해 전 세계 관련 분야 전문가 2만2699명 중 상위 0.1%에 포함됐다.

강 교수는 췌장 절제술을 복강경과 로봇수술로 진행하는 최소 침습 수술 분야 전문가로, 해당 수술의 안정성과 유용성에 대한 연구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해 오고 있다. 이 중 많은 연구논문이 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지, 외과임상종양학회연보 등 저명한 전문 학술지에 실렸다.

강 교수는 “생존율이 낮아 절망적인 암으로 알려진 췌장암의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여기에서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연구해 암 환자들의 생존률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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