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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절차 최정윤 "딸 지우, 여전히 아빠 기다린다"

등록 2021.11.26 09: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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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모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최정윤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심경을 밝혔다.

최정윤은 25일 방송한 SBS TV 예능물 '워맨스가 필요해' 예고편에 등장했다. 최정윤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딸 지우는 여전히 아빠를 기다리고 있다"고 귀띔했다. 딸을 공동 육아하는 선생님 집을 찾아가 "지우가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없다는 것이 가장 문제"라고 토로했다.

최정윤은 2011년 12월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 아들 윤태준과 결혼했다. 5년 만인 2016년 딸을 낳았다. 지난달 윤태준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여성조선과 인터뷰에서 "이혼이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결론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신중히 시간을 가지고 검토하고 있다"며 "양육은 따로 고민하지 않았다. 무조건 내가 키운다고 생각하고 있다. 딸은 꼭 엄마가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최정윤은 최근 막을 내린 SBS TV 아침 일일극 '아모르파티'로 6년만에 복귀했다. 윤태준은 1999년 그룹 '이글 파이브'로 데뷔했다. 이후 연예계 생활을 접고 사업가로 활동했다. 2017년 억대 주가조작 혐의로 집행유예 3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 받았다.

워맨스가 필요해는 혼자가 아닌 함께 뭉쳤을 때 우정이 돋보이는 여자들의 관계를 리얼리티로 보여준다. 탤런트 오연수, 윤유선, 차예련,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등이 출연 중이다. 최근 탤런트 이가령이 합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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