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방탄소년단 슈가, 주스 월드 유작 참여…'걸 오브 마이 드림스'

등록 2021.12.09 17:59:5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주스 월드의 새 앨범 '파이팅 디몬스' 커버. 2021.12.09.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SUGA·민윤기)가 미국 래퍼 고(故) 주스 월드(1998~2019)의 또 다른 유작 앨범에 참여했다.

9일 주스 월드 소셜 미디어에 따르면, 슈가는 오는 10일 발매되는 주스 월드의 새 앨범 '파이팅 디몬스(Fighting Demons)' 수록곡 '걸 오브 마이 드림스(Girl of My Dreams)'에 힘을 보탰다.

슈가와 주스 월드의 협업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슈가와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지난 2019년 게임 'BTS 월드' OST '올 나이트(All Night)'를 함께 작업했다.

주스 월드는 201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스타 래퍼다. 2018년 '루시드 드림'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2위를 차지했다.

또 2019년 정규 2집 '데스 레이스 포 러브(Death Race for Lov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했고, 사후 발매된 첫 앨범인 정규 3집 '레전즈 네버 다이(Legends Never Die)'로도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새 디지털 싱글 'Butter'(버터)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디지털 싱글 'Butter'(버터)는 2020년 8월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를 강타한 디지털싱글 'Dynamite'(다이너마이트)에 이은 BTS의 두 번째 영어 곡이다. 2021.05.21. myjs@newsis.com

2019년 12월 약물 과다 복용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에도 생전에 작업했던 곡들이 잇따라 발매되면서,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슈가 외에 저스틴 비버, 에미넘, 폴로 지 등 스타 뮤지션들이 힘을 보탰다.

한편 슈가는 방탄소년단 팀 작업과 솔로 '어거스트 디' 활동 외에 국내외 다양한 가수들과 협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프로듀싱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듣는다.

할시의 '슈가스 인터루드(SUGA's Interlude)', 맥스의 '블루베리 아이즈(Blueberry Eyes)', 이소라의 '신청곡', 수란의 '오늘 취하면', 에픽하이의 '새벽에', 헤이즈의 '위 돈 톡 투게더', 아이유의 '에잇' 등 다양한 장르의 톱가수들과 곡을 협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