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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발명교육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해 직접 찾아갑니다'

등록 2022.01.13 13: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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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 3월 4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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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특허청의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 안내물.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특허청은 발명교육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에 참여할 기관을 3월4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은 도서·벽지 및 농·어촌 학교,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등을 발명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체험형 발명교육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관으로 선정되면 세부일정, 교육내용 등을 협의한 후 교과 연계형, 방과 후 교육형, 발명캠프형 등 맞춤형 교육 과정을 올해 4월부터 제공받게 된다.

나만의 LED 아크릴램프 및 네온사인 만들기, 소형공작기계를 이용해 발명하기, 코딩 기초 및 피지컬 컴퓨팅 체험 등 평상시 접하기 어려운 체험·실습형 위주의 발명교육이 진행된다.

특허청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돼 방문교육이 어려울 경우 체험물품을 배송한 후 온라인으로 함께하는 비대면 방식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전국 도서·벽지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 695개 기관, 1만7293명의 학생들이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을 수료했다.

도서·벽지 학교가 많은 전북(95회), 전남(84회), 경북(64회) 지역에서 적극 참여했고 참여 학생들의 92%가 만족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발명교육 포털사이트 또는 한국발명진흥회로 문의하면 된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코로나 사태로 교육격차가 더 벌어지는 상황에서 교육취약계층 청소년이 발명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을 지속 확대, 발명가를 꿈꾸는 모든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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