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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정의용 통화, 대한 안보공약 "철통" 강조

등록 2022.01.15 11: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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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미동맹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안보·번영의 린치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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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1일(이하 현지시간)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한미 외교장관이 만난 모습. (제공=외교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앤소니 블링컨 미국무장관이 정의용 외교부장관이 전화통화를 하면서 한미동맹이 인도태평양지역의 평화, 안보, 번영의 린치핀(Linchpin)임을 강조했다고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블링컨 장관이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다수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비난하고 한미일 3자협력의 중요성과 미국의 대한 안보 공약이 계속 철통같음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코로나 팬데믹을 종식하기 위한 지속적 협력과 시급한 행동의 필요성"을 논의했다고 프라이스 대변인은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미얀마 군사정권이 미얀마 국민들을 폭력으로 학대하고 불법적 체포와 기소를 남발하며 아웅산수치 여사를 처벌하는 문제를 제기했으며 동남아국가연합(ASEAN)이 5개 합의사항을 이행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또 우크라이나 독립과 주권 및 영토 보전을 미국이 확고히 지지한다고 강조했으며 러시아가 추가적인 군사행동이나 공격적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는 노력도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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