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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624위안...0.16% 절하

등록 2022.01.19 10: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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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9일 경기회복 추이와 내외 금리차, 코로나19 동향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3거래일 만에 내려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3624위안으로 전날 1달러=6.3521위안 대비 0.0103위안, 0.16% 절하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5524위안으로 전날 5.5423위안보다 0.0101위안, 0.18% 내렸다. 3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오후 9시47분(한국시간 10시47분) 시점에 1달러=6.3511~6.3520위안, 100엔=5.5379~5.5380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18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3537위안, 100엔=5.5430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2060위안, 1홍콩달러=0.81649위안, 1영국 파운드=8.6510위안, 1스위스 프랑=6.9363위안, 1호주달러=4.5730위안, 1싱가포르 달러=4.7108위안, 1위안=187.36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9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000억 위안(약 18조7460억원 2.10%)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7일물 100억 위안에 달해 실제 유동성 주입액은 900억 위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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