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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속락 개장 후 금리인하에 출렁...창업판 0.37%↓

등록 2022.01.20 11: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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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0일 이익확정 매물 출회로 속락 개장했다가 사실상 대출 기준금리가 내리면서 투자자금이 시장에 유입한다는 기대로 출렁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95 포인트, 0.05% 밀린 3556.23으로 장을 열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18.68 포인트, 0.13% 떨어진 1만4188.51로 출발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3.59 포인트, 0.12% 하락한 3072.39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까지 강세를 보인 자원 소재주를 중심으로 단기이익을 실현하려는 매도세가 선행하고 있다.

하지만 인민은행이 최우량 대출금리(LPR)를 2개월 연속 인하했다. 특히 이번에는 주택융자 기준금리인 5년물 LPR을 1년9개월 만에 낮췄다.

이에 부동산 시장 회복을 겨냥한 매수세가 부동산주에 들어오고 있다.

진디집단을 비롯한 부동산주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금융주와 식품주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시가총액 상위의 중국석유천연가스 등 석유 관련주는 대폭 떨어지고 있다. 전력주와 미디어 관련주 역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다가 오전 10시44분(한국시간 11시44분) 시점에는 14.05 포인트, 0.39% 내려간 3544.13으로 거래됐다.

선전 성분 지수도 오전 10시46분 시점에 38.76 포인트, 0.27% 하락한 1만4168.43을 기록했다.

창업판 지수는 오전 10시47분 시점에 3064.67로 11.31 포인트, 0.37% 떨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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