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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3246위안...0.27% 절상

등록 2022.01.26 11: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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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6일 경기회복 추이와 내외 금리차, 코로나19 동향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3246위안으로 전날 1달러=6.3418위안 대비 0.0172위안, 0.27% 올렸다.

기준치는 2018년 4월 하순 이래 3년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5519위안으로 전일 5.5605엔보다 0.0086위안, 0.15% 절상했다. 2거래일 연속 올랐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오후 9시52분(한국시간 10시52분) 시점에 1달러=6.3293~6.3300위안, 100엔=5.5593~5.5601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25일 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1달러=6.3257위안, 100엔=5.5458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1476위안, 1홍콩달러=0.81232위안, 1영국 파운드=8.5424위안, 1스위스 프랑=6.8896위안, 1호주달러=4.5267위안, 1싱가포르 달러=4.7051위안, 1위안=189.22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6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14일물 2000억 위안(약 37조8360억원 2.25%)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14일물 역레포 금리는 24일부터 종전 2.35%에서 0.10% 포인트 인하했다.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가 7일물 1000억 위안에 달해 실제 유동성 주입액은 1000억 위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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