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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9곳 489명 확진…나흘 연속 사상 최고

등록 2022.01.27 08: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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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만명을 넘었다. 전날보다 4400명 이상, 일주일 전보다 7000명 이상 폭증했다. 사망자는 32명 늘어 누적 6620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바꾸고 있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 100명, 포항 88명, 안동 75명, 경산 61명, 경주 32명, 칠곡 30명, 영주 29명, 김천 20명, 고령 11명, 상주 10명, 군위 6명, 문경·청송 각 5명, 청도·예천 각 4명, 영천·성주 각 3명, 영덕 2명, 의성 1명 등 모두 489명(국내 480, 해외 9명)이 확진돼 또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구미시에서는 I사업장 관련 13명, B사업장 관련 1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2명, 확진자의 가족 14명과 지인 48명, 지난 24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2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일반음식점 관련 9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8명, 확진자의 가족 21명과 지인 28명, 지난 24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 지난 16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S요양병원 관련 11명, G요양병원 관련 37명, 일반음식점 관련 10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 확진자의 가족 6명과 지인 9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노인복지 시설 관련 10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5명, 확진자의 가족 22명과 지인 14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체육입시학원 관련 4명, A요양병원 관련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7명, 확진자의 가족 8명과 지인 10명, 지난 23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포항 일반음식점 관련 1명, 칠곡 사업장 관련 1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4명, 확진자의 가족 8명과 지인 5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5명, 확진자의 가족 13명과 지인 11명, 김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 확진자의 가족 6명과 지인 11명이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4명과 지인 7명, 상주시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4명과 지인 2명, 지난 24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내국인 4명이 확진됐다.

군위군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2명과 지인 4명, 문경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확진자의 가족 1명과 지인 3명이 확진됐다.

청송군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2명과 지인 3명, 청도군에서는 확진자의 지인 4명, 예천군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1명과 지인 3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와 성주군에서는 각각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 확진자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영덕군에서는 확진자의 지인 2명, 의성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57명이 늘어 513명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036명, 하루평균 290.9명이 확진됐고 현재 6198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최근 30일간 경북도내 확진자는 104→ 82→ 105→ 116→ 94→ 49→ 62→ 97→ 89→ 109→ 85→ 93→ 88→ 60→ 77→ 99→ 93→ 95→ 108→ 95→ 138→ 170→ 226→ 234→ 207→ 215→ 234→ 281→ 445→ 489명이다.

27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만9463명이며 시군별로는 경산 3416명, 포항 3461명, 구미 3130명, 경주 2166명, 김천 1201명, 안동 982명, 칠곡 823명, 영주 680명, 영천 522명, 상주 413명, 성주 334명, 고령 330명, 문경 321명, 청도 281명, 의성 279명, 예천 263명, 울진 240명, 영덕 199명, 봉화 159명, 군위 105명, 청송 103명, 영양 37명, 울릉 18명이다.

누적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203명, 누적 회복자는 42명이 늘어 1만5780명, 입원환자는 42명이 늘어 3480명이다.

코로나19 전담병원 10곳의 병상 평균 가동률은 전날 42.4%에서 이 날 46.1%로 높아졌고, 생활치료센터 2곳의 병상가동률은 전날 54.2%에서 이 날 53.9%로 낮아졌다.

재택치료자는 230명이 늘어 1660명, 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29명이다.

도내 인구대비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 접종률은 전날 644명이 접종해 모두 86.6%, 2차는 1836명이 접종해 85.0%, 3차는 1만2519명이 접종해 51.9%를 기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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