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새론, 뒤늦게 음주운전 인정…"잘못 깊게 반성"

등록 2022.05.19 11:29:42수정 2022.05.19 14:02: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배우 김새론이 29일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 제작발표회를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TV 제공) 2021.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9일 "소속 배우 김새론의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김새론은 자신의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새론은 이로 인해 피해와 불편함을 겪은 많은 분들과 파손된 공공시설의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김새론은 전날(18일) 채혈 검사 후 귀가 조치됐으며 이후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18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청담동 부근에서 음주운전한 혐의다. 주취 상태로 운전하다 가로등과 가드레일 등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파손됐고, 김새론은 음주 감지기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거부해 인근 병원에서 채혈한 상태다. 당시 김새론 측은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하지 않은 채 사과 없는 애매모호한 입장문을 내 실망감을 안겼다.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면서 차기작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과 SBS TV '트롤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사냥개들은 이미 촬영을 마친 분량이 상당하며 내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 트롤리는 최근 극본 리딩을 진행했으나 아직 촬영 전이다. SBS는 김새론의 하차와 대체 배우 물색 관련 사안을 다각도로 논의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eh@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