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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전국 1만9286명 확진…16주 만에 2만명 밑

등록 2022.05.20 18: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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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월4일 1만9714명 이후 첫 2만명 아래
전주보다 5617명 감소…비수도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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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지난 19일 밤 경기 용인시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가수 싸이가 공연을 하고 있다. 2022.05.20.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금요일인 20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1만928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만9286명으로 집계됐다.

금요일 기준 동시간대 확진자가 2만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2월4일 1만9714명 이후 16주 만이다.

전날(19일) 동시간대 2만961명보다 1675명 줄었다. 전주 금요일인 지난 12일 2만4903명보다는 5617명 감소했다.

이번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16일 3만42명에서 17일 2만5719명→18일 2만2623명→19일 2만961명→이날 1만9286명으로 나흘 연속 줄었다.

지역별로 경기 4357명, 서울 2795명, 인천 820명 등 수도권에서 7972명(41.3%)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1314명(58.7%)이 나왔다.

경북 1587명, 경남 1168명, 강원 1105명, 대구 1080명, 전북 1024명, 부산 954명, 충남 924명, 전남 907명, 광주 704명, 울산 626명, 대전 566명, 충북 332명, 제주 305명, 세종 32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5125명으로, 금요일 기준 지난 1월28일 1만6090명 이후 16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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